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나서 ' 국립중앙박물관의 과제'로 강의
우원식 국회의장"K컬처 성취 토대가 된 현재를 점검해 미래 준비를"
우원식 국회의장"K컬처 성취 토대가 된 현재를 점검해 미래 준비를"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는 26일 2026년도 「국회 최고위과정」을 개강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에서 시즌1 '문화정책'이란 주제의 첫 강의가 이뤄졌다.
우원식 국회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열린 강의에는 여야 국회의원 11명과 국회 공무원·보좌직원 등 40여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다수의 인원이 강의를 들었다.
2026년도 국회 최고위과정은 ▲문화정책 ▲인공지능(AI) ▲경제·금융 3개 시즌, 총 12회 강의로 구성된다. 한국문화의 세계적 확산, 인공지능 기술 혁신, 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의 정책 방향과 국회의 역할을 여러 방면으로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이날 시즌1 첫 강연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국립중앙박물관의 과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유 관장은 강연에서 ▲한국 문화와 박물관의 글로벌 위상 확대 ▲미래 기술 활용과 관람객 친화 등 관람 경험 혁신 ▲연구·전시 인프라의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 ▲우리 문화유산의 세계적인 확장과 인문학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등 박물관 정책의 주요 과제와 방향을 제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환영사에서 "K-컬처 성취 토대가 된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국회 최고위과정의 첫 출발을 통하여 한국 문화정책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하여 국회가 더욱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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