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14:35 (화)
삼성증권, 30억 원 이상 '고액 자산가' 6천 명 이상 유치
삼성증권, 30억 원 이상 '고액 자산가' 6천 명 이상 유치
  • 이코노텔링 장재열 기자
  • kpb11@hanmail.net
  • 승인 2026.01.13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약 1년 만에 58.2% 급증…"국내 주식 비중 늘리고 반도체, 로봇 투자 성향"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고객 수 6천 명 이상을 유치했다.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고객 수 6천 명 이상을 유치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30억 원 이상 고객 수는 6,223명('26년 1월 6일 기준)으로 '24년 말 대비 58.2% 늘었다.

삼성증권은 이와관련해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3일 설명했다.

같은 기간, 삼성증권의 고액자산가의 자산 규모 역시 늘었는데, 법인을 제외한 개인 고객 자산이 '24년말 대비 70% 가까이 상승, 약 135조 원에 달했다.

특히 '신흥부자'로 불리는 30대와 40대에서도 고액자산가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30억 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30대의 수가 '24년말 대비 77.0% 가량 증가했고, 40대 역시 같은 기준으로 79.8% 증가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이들 고액자산가들이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늘렸고 ▲반도체·로봇 등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투자성향을 분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29번지 (서울빌딩)
  • 대표전화 : 02-501-63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재열
  • 발행처 법인명 : 한국社史전략연구소
  • 제호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 등록번호 : 서울 아 05334
  • 등록일 : 2018-07-31
  • 발행·편집인 : 김승희
  • 발행일 : 2018-10-15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이코노텔링(econotelling).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unheelife2@naver.com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재열 02-501-6388 kpb11@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