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폴트옵션 3개부문서 10.48%~20.49% 수익…"적립금도 최대규모"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3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수익률이 은행권 선두를 달린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2025년 3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포트폴리오2', '중립투자형포트폴리오3', '안정투자형포트폴리오2'가 각각 20.49%, 14.10%, 10.48%의 연간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같은 수익률은 은행권 1위이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ㆍ중립투자형ㆍ안정투자형 3개 부문에서 지난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
한편,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3분기기준 지난해 말 대비 3.8조원 증가한 44.1조원으로 은행권 퇴직연금사업자 중 최대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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