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아지 CEO "에쓰-오일은 타인 위해 희생한 시민영웅 지속 응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2025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시민영웅 25명에게 상패와 상금 1억 4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함께 24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열렸다.
S-OIL은 위험을 무릅쓰고 의로운 희생 정신과 용기 있는 행동을 실천하여, 타인의 생명을 구한 올해의 시민영웅 25명을 선정했다.
S-OIL 알 히즈아지 CEO는 "위험에 처해 있는 이웃을 위해서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면서 "에쓰-오일은 타인을 위해 희생한 시민영웅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S-OIL은 2008년부터 18년 동안 총 350명의 시민 영웅을 발굴하여 약 25억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용감한 시민 정신을 발휘해 위험한 상황에서 이웃을 구한 의인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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