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직업군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 담아…"평생 금융파트너 될 것"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광고모델 박은빈을 앞세운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를 공개했다.
이 광고는 회사원, 택배원, 버스 운전원, 자영업자, 경찰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담아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퇴직연금이 필요하다'라는 메시지를 던졌다고 KB국민은행은 24일 설명했다.
이 광고는 풀버전 영상 1편, 30초 영상 3편, 15초 영상 4편으로 구성됐으며, TV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OTT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 KB국민은행은 고객의 삶 전반에서 든든한 미래를 함께 만드는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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