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자동화와 스마트팜 기술 상용화 논의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가 '2025 농업·AI 융합 미래기술 테크 매칭 데이'를 개최했다. 1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함께 최근 서울 여의도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다.
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자동화▶스마트팜 기술 등의 상용화를 촉진▶기술수요자인 농업인·기업과 연구자 간 실질적 기술이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농협측은 이날 설명했다.
행사는 기술지원 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 농업분야 AI적용 성공사례발표 ▲ 유망기술 소개 ▲ 1:1연구자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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