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8일까지 '하나 아트버스' 접수…총 30점 선정해 상금 제공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발달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제5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하나금융이 202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다.
공모전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사회 진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하나금융측은 이날 설명했다.
이번에 개최하는 '제5회 하나 아트버스' 참여신청은 내년 2월 8일까지 '하나금융그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 부문은 만 18세 이상의 성인 부문과 아동·청소년 부문으로 구분된다. 발달장애 예술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미술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공정하게 진행되며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입선 22명 등 성인 부문 20점과 아동·청소년 부문 10점을 합쳐 총 30점의 작품이 선정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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