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된 첫 날,파리 기후협정에 재가입해 청정 에너지 분야 일자리 창출 등 강조
To remain the strongest economy in the world, we need the best education system in the world.
I want to give every child a good start by providing access to pre-school for 3- and 4-year-olds.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교육 시스템을 필요로 합니다. 저는 3~4세의 어린이가 유치원에 다닐 권리를 누리게 해 모든 어린이가 좋은 시작을 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After every mass shooting, we hear a simple message: Do something. One year ago – standing alongside survivors, families, and advocates – my Administration answered that call and made history with the creation of the first-ever White House Office of Gun Violence Prevention.
모든 총기 난사 사건 이후에 우리에게 단순한 메시지가 들려옵니다: 뭔가를 해라. 1년 전에 우리 정부는 생존자들, 가족들, 그리고 지지자들의 편에 서서 그 부름에 답하고 최초의 백악관 총기 폭력 예방 부서를 만드는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Today is the fourth time I've spoken to the UN General Assembly as president. And it will be my last. After over 50 years of public service, I decided it's time for a new generation to take our nation forward. Because some things are more important than staying in power.
오늘은 제가 대통령으로서 4번째 유엔 총회 발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공직에서 50년 넘게 종사하며 저는 이제는 새로운 세대가 우리 나라를 이끌어야 할 때가 왔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권력을 유지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On my first day as your president, America rejoined the Paris Agreement. Since then, our Administration has protected 42 million acres of lands and waters, announced 330,000 clean energy jobs, and made the single largest investment in climate action in the history of our planet.
여러분의 대통령이 된 첫 날, 미국은 파리 기후 협정에 재가입했습니다. 그 이후, 우리 행정부는 4200만 에이커의 토지 및 수자원을 보호했으며, 청정 에너지 분야의 일자리 33만개를 공표하고,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지구 역사상 가장 큰 단일 투자를 했습니다.
I know many look at the world today and react with despair – I don't.I recognize the challenges we face – from Ukraine to Gaza to Sudan and beyond.But maybe because of all I've seen and all we've done together throughout the decades, I have hope. I know there's a way forward.
저는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의 세계 모습을 보고 절망에 빠진다는 것을 압니다 –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우리가 마주한 도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부터 가자지구, 수단 그리고 더 많은 것에 대해서 말이죠. 하지만 수십년 동안 제가 지켜봐 왔던 것들과 우리가 함께 이뤄낸 것을 생각해볼 때 저는 희망을 가집니다. 저는 앞으로 나아갈 길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We learned today that inflation has come back down to pre-pandemic levels, at a time when interest rates have fallen. That means it's becoming more affordable to buy a home or a car, or to operate a small business.
오늘 우리는 인플레이션 수치가 이자율이 떨어졌던 팬데믹 이전 시기의 수치로 다시금 내려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것은 주택이나 자가용을 사거나 소규모 기업을 운영하기 수월 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