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초 현재 관동제일고 2대1로 눌러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일본 전국고교 야구선수권대회(고시엔) 결승에서 관동제일고를 2대1로 눌러 우승했다.창단 20년 만에 우승했다. 한국계 고등학교가 우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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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가 일본 전국고교 야구선수권대회(고시엔) 결승에서 관동제일고를 2대1로 눌러 우승했다.창단 20년 만에 우승했다. 한국계 고등학교가 우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