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5 13:40 (월)
금감원 사칭 '가상자산' 메일에 경계령
금감원 사칭 '가상자산' 메일에 경계령
  • 이코노텔링 김승희 기자
  • lukatree@daum.net
  • 승인 2024.07.04 2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메인 주소(@fss.or.kr)도 위조…가상자산 사업자 등에게 자료 제출 '요구'
가상자산 사업자 등에게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금융감독원 사칭 메일이 발송돼 금융당국이 4일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이코노텔링그래픽팀.

가상자산 사업자 등에게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금융감독원 사칭 메일이 발송돼 금융당국이 4일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본원 직원을 사칭해 가상자산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한 사건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해당 메일은 금감원 가상자산조사국 직원을 사칭했다. 금감원 이메일 도메인 주소(@fss.or.kr)도 위조해 사용했다. 해당 이메일은 블록체인 업체나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발송됐다.

가상자산 투자 현황 등을 요청하는 '자료제출 요구서'나 '제출 양식'이라는 공문 링크가 첨부됐다. 해당 링크를 누르면 악성코드가 담긴 사이트로 연결되거나 또 다른 '공문'이 첨부된 이메일이 2차로 발송되는 구조다.

금감원은 "링크 클릭 시 악성코드 감염 또는 해킹 등의 우려가 있고, 첨부 양식에 따라 자료 제출 시 회사 기밀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며 "금감원 홈페이지에 각 부서 조직도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으니 갑작스런 메일을 받으면 문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29번지 (서울빌딩)
  • 대표전화 : 02-501-63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재열
  • 발행처 법인명 : 한국社史전략연구소
  • 제호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 등록번호 : 서울 아 05334
  • 등록일 : 2018-07-31
  • 발행·편집인 : 김승희
  • 발행일 : 2018-10-15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코노텔링(econotelling).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unheelife2@naver.com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재열 02-501-6388 kpb11@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