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07:00 (수)
바이든, 이란의 이스라일 공격에 강력 비난
바이든, 이란의 이스라일 공격에 강력 비난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4.04.14 1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무 면제 프로그램 이용하지 않은 2백만명에게 빚타감 추진
흉악범 등이 총기 손 대지 못하게 총기관리 강화 의지 내비쳐

My Administration is proposing we cancel the debts of 2 million borrowers who are eligible for debt forgiveness through the SAVE Plan, Public Service Loan Forgiveness, or other debt cancelation programs but haven't enrolled yet.

You deserve relief.

제 행정부는 SAVE 플랜, 공공 채무 면제 서비스, 혹은 기타 채무 면제 프로그램을 통해 채무 면제를 받을 수 있지만 아직 등록하지 않은 이백만 차용자들의 빚을 탕감할 것을 제안합니다. 당신들은 구제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If we want the best economy in the world, we have to have the best caregiving economy. But the cost of care is too high, and pay for care workers is too low. Our nation's caregivers are heroes – we need them – and under my budget, they're going to get the dignity they deserve.

만약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경제를 원한다면 우리는 가장 좋은 돌봄 경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부양 비용이 너무 높고 복지사의 급여는 너무 낮습니다. 우리나라의 복지사들은 영웅들입니다 – 우리는 그들을 필요로 하고, 제 예산 아래 그들은 그들이 받아야 마땅한 받아야 할 존엄성을 가질 것입니다.

President Biden meets with his national security team in the Situation Room. 바이든 대통령이 상황실에서 국가 안보 팀과 만난 모습. 사진=백악관.

Licensed gun dealers in America must run background checks on their customers.

But not every gun dealer who ought to be licensed is licensed.

Today, my Administration is clarifying when folks must get their license and run background checks, and ensuring that gun show and online sale loopholes no longer exist.

We're keeping guns out of the hands of abusers and felons.

미국의 허가 받은 총포상들은 그들의 고객들의 이력에 대한 검증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하지만 허가를 받아야 할 의무가 있는 총포상들 모두가 허가를 받은 것은 아닙니다.

오늘 제 행정부는 그들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점과 배경 조사를 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총기쇼 그리고 온라인 판매라는 구멍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우리는 총기를 함부로 사용하는 사람들과 흉악범들이 총기에 손을 대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I condemn Iran's attacks in the strongest possible terms and reaffirm America's ironclad commitment to the security of Israel. 저는 이란의 공격들을 가능한 가장 강력한 말들로 규탄하며, 미국의 이스라엘 안보에 대한 굳은 헌신을 재확인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29번지 (서울빌딩)
  • 대표전화 : 02-501-63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재열
  • 발행처 법인명 : 한국社史전략연구소
  • 제호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 등록번호 : 서울 아 05334
  • 등록일 : 2018-07-31
  • 발행·편집인 : 김승희
  • 발행일 : 2018-10-15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이코노텔링(econotelling).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unheelife2@naver.com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재열 02-501-6388 kpb11@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