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22:45 (토)
바이든 "우리 법이 이민 시스템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바이든 "우리 법이 이민 시스템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4.03.03 2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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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과 하원에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옵션이 아니다"며 강조
미국 시민의 건강,금융 등 데이터에 대한 보안 행정 명령에 서명

Over time, our laws and our resources haven't kept up with our immigration system. It's broken, and our politics has failed to fix it. To my Republican friends on the hill: Doing nothing is not an option. Compromise is part of the process.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의 법과 자원이 우리의 이민 시스템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작동되지 않았으며 우리 정치는 그것을 고치는 것에 실패했습니다. 의회에 있는 나의 공화당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은 옵션이 아닙니다. 타협은 과정의 일부입니다.

Brave Ukrainian soldiers and civilians are dying. And Russia made its first notable gains in Ukraine in nearly a year. But here in America, the Speaker gave the House a two-week vacation. They need to come back and pass our bipartisan national security bill.

용기 있는 우크라이나 병사들과 민간인들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거의 1년 만에 우크라이나에서 눈에 띌 정도의 첫 이득을 봤습니다. 하지만 여기 미국에서는 의장이 하원에 2주간의 휴가를 주었습니다. 그들은 돌아와서 우리의 초당적인 국가 보안 법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President Biden appears on Late Night With Seth Meyers alongside Amy Poehler.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토크쇼 '레이트 나이트 위드 세스 마이어스' 에 출연해 에이미 폴러와 함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백악관.

American citizens deserve peace of mind that their sensitive data – ranging from health and financial data to location records – are protected from countries of concern.

Today's signing of our historic data security Executive Order gets us closer to guaranteeing that privacy.

미국 시민들은 그들의 건강, 금융 데이터에서부터 위치 기록까지 그들의 민감한 자료가 특정 국가들로부터 보호된다는 마음의 평화를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역사적인 데이터 보안 행정 명령에 대한 서명은 그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데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것입니다.

Our bipartisan border security deal would make our nation safer, secure our border, and treat people humanely while preserving legal immigration. Congressional Republicans pleaded for border action. We delivered. Now, they're playing politics at the expense of border security.

우리의 초당적인 국경 보안에 대한 합의는 우리나라를 더욱 안전하게 하고, 우리 국경을 보호하게 하고, 합법적인 이민을 보호하며 사람을 인도적으로 대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의회 공화당원들은 국경에 대한 조치를 애원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했습니다. 지금 그들은 국경 보안을 빌미로 권모술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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