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19:30 (토)
바이든 "대학생 부채 감면은 높은 수준의 교육기회 제공하는 것"
바이든 "대학생 부채 감면은 높은 수준의 교육기회 제공하는 것"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4.01.06 2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 경제국 중 가장 낮은 물가 상승률 기록한 것을 두고도 자화자찬
21세이하 총기구입 500건 이상 못한 것은 총기안전법 입법덕분 언급

Folks, Happy New Year!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y Administration has cancelled student debt for 3.6 million people through various actions, bringing the promise of higher education to more hardworking Americans.

And we're going to keep going.

우리 행정부는 360만명의 학생 부채를 다양한 방식을 통해 없앴습니다. 이는 더 높은 수준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약속을 열심히 일하는 더 많은 미국인들에게 지킨 것입니다.

When I came to office, the pandemic was raging, the economy was reeling. But because of the American people, we've achieved record job creation, historic economic growth, and among the lowest inflation rates of any major economy.

제가 취임했을 때, 팬데믹은 기승을 부렸고, 경제는 동요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인들 덕분에 우리는 기록적인 일자리 생산, 역사적인 경제적 성장, 그리고 주요 경제국 중 가장 낮은 물가상승률을 이뤄냈습니다.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백악관

Thanks to the enhanced background checks enacted by my historic gun safety law, the Justice Department has now successfully denied more than 500 illegal gun purchases by people under 21 years old who presented a danger to our communities. This legislation is saving lives.

저의 역사적인 총기 안전법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 강화된 신원조사 덕분에 법무부는 우리 지역사회에 위협이 되는 21세 이하 사람들의 불법적인 총기 구입 500건 이상을 성공적으로 막아냈습니다. 이 입법은 생명을 살리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29번지 (서울빌딩)
  • 대표전화 : 02-501-63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재열
  • 발행처 법인명 : 한국社史전략연구소
  • 제호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 등록번호 : 서울 아 05334
  • 등록일 : 2018-07-31
  • 발행·편집인 : 김승희
  • 발행일 : 2018-10-15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코노텔링(econotelling).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unheelife2@naver.com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재열 02-501-6388 kpb11@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