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기획·창작한 작품들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서 선보여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지원아래 2019년부터 개최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지원아래 2019년부터 개최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지난 18~19일 이틀간 개최한 '2023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현장에는 '청소년 문화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을 비롯, 해당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기관 관계자와 업계 전문가까지 1,00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또한 ▶인터랙션 작품 전시▶6초 챌린지, 에어볼 캐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반 관객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고 CJ측은 설명했다.
이 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지원아래2019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는 4월부터 총 250개 동아리, 2,800여 명 청소년이 '청소년 문화동아리'에 참여했다. 그 중 26개 동아리가 어드밴스(Advance) 과정에 선발돼 체계적인 문화 창작 교육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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