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19:30 (일)
바이든 "반도체가 있어야 할 곳에서 생산 이뤄져야"
바이든 "반도체가 있어야 할 곳에서 생산 이뤄져야"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3.08.13 2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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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기후 변화, 사이버 공격에 꺾이지 않는 '공급망 회복' 언급하며 '반도체 굴기' 강조

@USWNT, you've made your country proud.

Congratulations on an incredible run. This team is something special and I'm looking forward to seeing how you continue to inspire Americans with your grit and determination – on and off the field.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 여러분, 당신은 우리 나라를 자랑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놀라운 성과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이 팀은 특별하며, 저는 여러분의 투지와 결단력으로 경기장 내에서나 밖에서나 미국인들에게 계속해서 영감을 주는 것을 지켜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Part of making our supply chains more resilient to disruptions – whether it's a pandemic, climate change, or cyberattacks – involves increasing production here at home. It's one of the reasons I'm working to bring semiconductor manufacturing home where it belongs.

우리의 공급망이 팬데믹, 기후 변화, 사이버 공격과 같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바로 회복되도록 하는 방법 중 하나는 여기 미국 내에서 생산하는 것을 늘리는 것입니다. 이는 제가 반도체가 있어야 할 국내에, 반도체 생산이 이뤄지도록 일하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We're working to generate 100% of America's electricity from clean power sources by 2035.

우리는 2035년까지 미국 전력의 100%를 깨끗한 전력원으로부터 생산하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When I say every job in America should be a good-paying job that includes a free and fair choice to join a union, I mean it.

제가 모든 미국의 일자리가 노동조합에 자유롭고 공평하게 참여하는 것을 포함해 좋은 급료여야 한다고 말하면 그것은 제 진심이 담긴 말입니다. 

President Biden delivers remarks prior to signing a national monument designation for the greater Grand Canyon. 바이든 대통령이 더 위대한 그랜드 캐니언을 만들기 위해 이를 국가 천연 기념물로 지정하는 것에 서명하기 앞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백악관.

No national treasure is grander than the Grand Canyon.

The first time I saw it, the phrase came to mind: "God's Cathedral."

And today, I'm proud to use my authority to protect nearly a million acres of public lands around Grand Canyon National Park as a new National Monument.

그랜드 캐니언 만큼 규모가 큰 국가적 보물은 없습니다.

제가 처음 그것을 봤을 때, 한 문구가 생각 났습니다: "신의 대성당."

그리고 오늘, 저는 제 권한을 거의 백만 에이커에 달하는 그랜드 캐니언 국립 공원 주변의 공공 지역을 보호하고 국가 천연 기념물로 지정하는데 사용한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집니다.

The federal government isn't just sending prayers to the people of Hawai'i – but every asset they need. We're surging aid, resources, and personnel, and will help the state recover for as long as it takes.

미 연방정부는 그저 하와이 사람들에게 기도만을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필요한 모든 자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원조, 자원들, 그리고 인력을 빠르게 늘리고 있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와이주가 복구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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