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17:50 (일)
바이든, 국민의 정신건강 대책 담은 새 국가전략 발표
바이든, 국민의 정신건강 대책 담은 새 국가전략 발표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3.07.30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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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제조업을 포기했다는 말 믿지 않는다고 강조
기후 위기따른 극한 날씨는 실존하는 위협임을 지적

For the longest time, we've been told to give up on American manufacturing. But I never believed that. We can lead the world in manufacturing again.

During my visit to Philadelphia, I saw proof that Bidenomics is working.

가장 오랫동안 우리는 미국 제조업을 포기했다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결코 믿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제조업 분야에서 세계를 다시 선도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필라델피아에 방문했을 때 바이드노믹스가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를 확인했습니다.

Mental health care is health care. That's why I'm proud to have released a new national strategy to transform how we understand and address mental health in America — training more providers, improving access to care, and building healthy environments that promote mental health.

정신 건강을 돌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우리가 정신 건강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바꾸기 위한 새 국가전략을 발표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습니다. 정신건강 분야 종사자들을 더 많이 교육시키며, 환자들의 접근을 더 용이하게 하고, 정신 건강을 촉진하는 건강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At a time when there are those who seek to ban books and bury history, I'll be clear: Darkness and denialism can hide much, but they erase nothing. We should learn everything: the good, bad, and truth of who we are. That's what great nations do, and we are a great nation.

책을 금하고 역사를 묻으려 하는 사람들이 있는 시기에  저는 분명히 할 것입니다. 어둠과 부정주의는 많은 것들을 숨길 수 있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지우지 못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으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좋은 것, 나쁜 것,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진실까지도 말이죠. 그게 바로 위대한 국가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위대한 국민입니다.

President Biden speaks in the South Court Auditorium on the White House Campus.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캠퍼스의 사우스 코트 강당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백악관. 

Today, we celebrate over three decades of the Americans with Disabilities Act – a driving force in moving America closer to the promise of equal opportunity for millions of folks with disabilities.

I'm committed to continue building on the ADA's foundation.

오늘 우리는 미국 장애인 법이 생겨난지 30년이 넘은 것을 기념합니다. 장애를 가진 수백만의 국민들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에 미국이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한 원동력이었습니다.

저는 장애인 법의 기반위에 지속적으로 장애인 지원에 나설 것임을 다짐합니다.

The climate crisis – and extreme weather that comes with it – represents an existential threat to our nation. It's why we've taken unprecedented action to fight it. And we announced even more steps this week to help communities prepare, plan, and recover from extreme heat.

기후 위기, 그리고 이로 인해 따라오는 극한 날씨는 우리 나라에 실존하는 위협에 해당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맞서 싸우기 위해 전례없는 행동에 나선 이유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역사회들이 폭염에 관해 대비하고, 계획하며, 회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조치들을 이번주에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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