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윤아의 이미지가 안티에이징 브랜드 이자녹스의 가치와 부합"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은 싱어송라이터 김윤아를 '이자녹스'의 새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는 이자녹스의 브랜드 철학과 데뷔 이후 26년째 고유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김윤아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LG측은 설명했다.
김윤아의 앰배서더 발탁 이후 태반 재조합 성분을 담아 처진 피부를 개선하는 리프팅 탄력 안티에이징 앰플에센스인 '테르비나 AD 프리마 엘릭서' 광고를 촬영했다.
이자녹스 관계자는"꾸준히 쌓아온 피부과학 노하우로 차별화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이자녹스와, 자우림의 리드보컬부터 작곡과 연주까지 섭렵한 김윤아만의 내공 있는 모습이 만나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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