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09:45 (금)
바이든 "고속 인터넷은 사치가 아닌 필수품"
바이든 "고속 인터넷은 사치가 아닌 필수품"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3.03.26 2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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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의료ㆍ정밀 농업 등 많은 것에는 빠른 속도 인터넷 긴요 강조
加와 정상회담서"5525마일 국경 공유…하루 25억달러어치 교역"

We're bringing lower energy costs, affordable high-speed internet, and good-paying jobs to cities and towns across America.

In red states and blue states, and every community in between.

우리는 더 낮은 에너지 가격, 접근하기 쉬운 빠른 속도의 인터넷, 그리고 좋은 보수를 제공하는 일자리를 미국 전역에 걸친 도시들과 마을들에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빨간 주(공화당)와 파란 주(민주당),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모든 커뮤니티에 말이죠.

My agenda is building an economy that works for working families now and for the long term – it's creating jobs, encouraging private sector investment, and strengthening communities that have been left behind for years.

제가 앞으로 할 일은 현재, 그리고 오래 일하는 가정들을 위한 경제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일자리를 생성하고, 민간 부문 투자를 장려하고, 수년간 처져있던 공동체를 튼튼히 하는 일입니다.

High-speed internet isn't a luxury anymore – it's a necessity. For schoolwork, telemedicine, remote work, precision agriculture, and more. We've brought affordable internet to over 16 million households – and we won't stop there.

빠른 속도의 인터넷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닙니다. 그것은 필수재입니다. 학교 숙제, 원격 의료, 원격 근무, 정밀 농업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우리는 알맞은 가격의 인터넷을 1600만 이상의 가정들에게 제공하였고, 우리는 거기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President Biden and Prime Minister Trudeau are seated in the Canadian Parliament. 바이든 대통령과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캐나다 국회에 앉아있다. 사진=백악관.  

Our infrastructure law has already invested in more than 4,500 communities across America. And it will continue to create good-paying jobs for years to come. That's what we call groundbreaking.

우리의 인프라 법안은 벌써 미국 전역에 걸쳐 4500개 이상의 커뮤니티들에 대한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앞으로 수년간 지속적으로 좋은 보수의 일자리들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부르는 겁니다.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share a 5,525-mile-long border defined by peaceful commerce. A trading relationship that measures more than $2.5 billion a day. And enduring ties between friends and family.

미국과 캐나다는 평화로운 무역으로 정의되는 5525마일 길이의 국경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매일 25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오가는 관계입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가족 간의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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