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와 우루과이 대전 각각 24일(울산) ), 28일(서울) 열려
하나은행의 계좌없이도 '하나원큐'서 입장권 예매 서비스 제공
하나은행의 계좌없이도 '하나원큐'서 입장권 예매 서비스 제공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국내에서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 친선 2연전의 입장권 예매 서비스에 나선다.
이 은행의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에서 17일 19시부터 순차적으로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오픈한다. 하나은행의 계좌없이도 '하나원큐'서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타이틀 스폰서인 하나은행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는 ▲콜롬비아(3.24,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우루과이(3.28,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와 총 두 차례 열린다.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하나원큐 K리그 및 FA컵 타이틀스폰서, 지난해 K리그1 승격에 성공한 대전하나시티즌 프로축구단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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