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 암·뇌출혈·심근경색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

삼성생명이 보장의 폭을 확 넓힌 상품을 내놨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과 관련된 보장을 확대하는 한편 특약을 통해 발병 전 관리부터 발병 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 으로 오늘 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은 한국인의 3대 질병으로 불리는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을 주보험 하나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게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보험업계 최초로 순환계질환항응고제치료보장과 혈전제거치료보장 및 중증무릎관절연골손상 줄기세포치료에도 적용한다.
삼성생명측은 "고객이 걷거나 운동하면 포인트 적립할수 있는 등 이 상품은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한 폭넓은 질병 보장이 특색"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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