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전문샵 늘리고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이마트가 본격적인 봄 골프 성수기를 앞두고 올해 첫 골프대전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2월 23일(목)부터 3월 12일(일)까지 '봄맞이 골프대전' 행사를 열고 이마트 단독 할인 상품부터 각종 신상품 클럽들을 행사가에 선보인다.
먼저 이마트는 골프샵이 입점된 전국 49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골프 클럽과 골프 용품들을 행사카드로 50/100/150/200만원 전액 결제 시, 금액대별로 5/10/15/2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SSG닷컴에서도 동일한 행사를 진행하며, 점포 배송/매장 픽업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 SSG머니 페이백 행사를 선보인다.
대표 행사 상품으로는 인기 골프 브랜드 '미즈노'의 ST-220 시리즈를 이마트 단독 특가에 기획했다. 미즈노 ST-220 드라이버는 35만 9,000원에, 우드는 21만 9,000원, 유틸리티는 18만 9,000원에 준비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각 브랜드별 23년 신상 클럽과 골프 용품들도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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