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미국 주식 주간 거래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주간거래', '애프터마켓'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31일까지다. 미국주식 주간거래의 경험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당 이벤트 신청 후, 10만원 이상 온라인으로 첫 미국주식 주간거래 시, 선착순 2천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삼성증권의 미국주식의 낮거래는 국내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기회를 제시하며, 지난해 서비스 론칭 이후 1년간 주간거래에서만 4조원의 신규거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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