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an for president to build an economy for middle-class families. And a big part of that is working to bring down everyday costs – from medicine to gas. 저는 중산층 가정들을 위한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대통령직에 출마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일의 대부분은 일상 비용을 낮추기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약부터 가스까지 말이죠.
Americans have paid into their Social Security and Medicare every single paycheck since they were 16 years old. 미국인들은 16세였을 때부터 그들의 사회보장제와 노인의료보험제를 위해 월급을 탈때마다 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I'm strengthening those programs. And if a piece of legislation lands on my desk that wants to gut them, I'll veto it. 저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를 파괴하기 위해 어떤 입법이 이뤄져 내 책상에 놓인다면 저는 그것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입니다.
We're fixing our nation's infrastructure with American workers and products Made in America. 우리는 미국인 노동자들과 미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도로,철도 등)인프라를 고치고 있습니다.
It's about better roads, bridges, and rail. 그것은 바로 더 나은 도로, 다리, 그리고 철도에 관한 것입니다.
It's about good jobs. 그것은 좋은 일자리에 대한 것입니다.
And, folks, it's about damn time we're doing it. 그리고 여러분, 이제는 정말로 우리가 그것을 할 때입니다.
Today, I'm in New York City to discuss how our infrastructure law is rebuilding the roads, bridges, and rail that commuters and businesses rely on – and finally replacing the Hudson Tunnel. 오늘 저는 뉴욕시에 우리의 인프라 법안들이 어떻게 통근하는 사람들과 사업체들이 의존하고 있는 도로와 다리 그리고 철도를 재건하고 있는지에 대해 토의하기 위해 와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드슨 터널을 교체하는 것에 대해 말이죠.
The backbone of America are the people in Baltimore, Scranton, and Claymont. The people who get up every morning, go to work, and bust their necks to make a living. 미국의 근간은 발티모어, 스크랜튼 그리고 클레이몬트 사람들입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러 가고,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죠.
I'm building an economy that works for them. 저는 그들을 위해 작동하는 경제를 만들고 구축하고 있습니다.
During Black History Month, we celebrate the legacy of Black Americans whose power to lead, overcome, and expand democracy has helped our nation become a more fair and just society. 흑인 역사 기념의 달 동안 우리는 민주주의를 이끌고, 극복하고, 확장하는 힘을 가졌던 미국 흑인들의 유산을 기립니다. 그들은 우리나라가 더 공정하고 정당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I'll never stop fighting to move us closer to the simple idea that all of us are created equal. 저는 우리 모두가 동등하게 창조된 것이라는 아주 간단한 생각에 우리가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힘쓰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My dad used to say, "A job is about a lot more than a paycheck. It's about your dignity." 저의 아버지는 "일자리는 봉급이상의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바로 너의 존엄성과 관련 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A job is a ticket to a brighter future. 하나의 일자리는 더 나은 미래로 향하기 위한 티켓입니다. That's why we've fought to bring unemployment to its lowest point in 50 years. 그래서 우리는 실업률을 50년 만에 최저치로 만들기 위해 싸웠던 것입니다.
I won't stop working until everyone has a fighting chance. 저는 모든 사람들이 싸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때까지 일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I put "Make It in America" at the heart of my economic plan because I never gave up on leading the world in manufacturing again. 저는 "미국에서 만들자"를 저의 경제 플랜의 핵심에 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조업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세계를 다시금 이끄는 것을 포기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Neither did the American people. 미국인들 역시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