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5 21:40 (토)
웨스틴 조선 서울, 전시플랫폼과 손잡고 '투숙 마케팅'
웨스틴 조선 서울, 전시플랫폼과 손잡고 '투숙 마케팅'
  • 이코노텔링 고현경기자
  • greenlove53@naver.com
  • 승인 2023.01.29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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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시소와 협업으로 조식 패키지 및 스위트룸 유선예약시 전시관람 기회
서촌, 성수, 명동 중 원하는 곳의 전시를 1년간 관람할 수있는 마스터 티켓 제공
웨스틴 조선 서울이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서촌, 성수, 명동)'와 협업하여 고객이 원하는 장소, 취향에 따라 전시를 택하여 1년 동안 즐길 수 있는 '마스터 티켓(Master Ticket)' 제휴 프로모션을 12월 31일(일)까지 선보인다.사진=웨스틴 조선.
웨스틴 조선 서울이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서촌, 성수, 명동)'와 협업하여 고객이 원하는 장소, 취향에 따라 전시를 택하여 1년 동안 즐길 수 있는 '마스터 티켓(Master Ticket)' 제휴 프로모션을 12월 31일(일)까지 선보인다.사진=웨스틴 조선.

웨스틴 조선 서울이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서촌, 성수, 명동)'와 협업하여 고객이 원하는 장소, 취향에 따라 전시를 택하여 1년 동안 즐길 수 있는 '마스터 티켓(Master Ticket)' 제휴 프로모션을 12월 31일(일)까지 선보인다.

'그라운드시소'는 전시 기획제작사 ㈜미디어앤아트의 다양한 문화 예술 전시 콘텐츠를 위한 복합문화 공간 브랜드로 서촌, 성수, 명동에 위치하며 국내외 누적 관람객 350만명 이상, 6년 연속 관람객 최대 방문 Top3를 기록 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문화예술의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조식 패키지인 '2023 All Year Round Breakfast'를 예약한 모든 고객, 그리고 이외의 패키지 상품 중 스위트 객실을 선택한 고객 중 유선 예약고객이라면 누구나 그라운드시소의 '마스터 티켓'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올해 연말까지 이용할 수 있는 그라운드시소 총 3곳(서촌, 성수, 명동)의 전시 중 취향에 따라 원하는 전시를 택하여 즐길 수 있도록 2매가 제공된다.

그라운드시소는 한 해 동안 약 6회 가량의 다채로운 전시가 개최되며 특히 오는 봄 시즌에는 그라운드시소 서촌의 '어노니머스 프로젝트(The Anonymous Project): 우리가 멈춰섰던 순간들(4월 2일까지)'과 그라운시소 성수의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5월 7일까지)'을 관람할 수 있다.

그라운드시소는 한 해 동안 약 6회 가량의 다채로운 전시가 개최되며 특히 오는 봄 시즌에는 그라운드시소 서촌의 '어노니머스 프로젝트(The Anonymous Project): 우리가 멈춰섰던 순간들(4월 2일까지)'과 그라운시소 성수의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5월 7일까지)'을 관람할 수 있다.자료=웨스틴 조선<br>
그라운드시소는 한 해 동안 약 6회 가량의 다채로운 전시가 개최되며 특히 오는 봄 시즌에는 그라운드시소 서촌의 '어노니머스 프로젝트(The Anonymous Project): 우리가 멈춰섰던 순간들(4월 2일까지)'과 그라운시소 성수의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5월 7일까지)'을 관람할 수 있다.자료=웨스틴 조선

그라운드시소 서촌의 '어노니머스 프로젝트: 우리가 멈춰섰던 순간들'은 디렉터 리 슐만(Lee Shulman)이 수집한 194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촬영된 80만장의 컬러 필름 슬라이드 컬렉션이다. 필름이 전하는 따뜻하고 친숙한 감성과 누가 언제 어디서 사진을 촬영했는지보다 촬영자가 셔터를 누르게 만든 그 순간과 동기를 상상해 볼 것을 제안한다.

그라운드시소 성수의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은 유럽과 발리,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세계 각지를 누비며 대자연과 인간의 형상을 뮤즈로 광활한 야생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나탈리 카르푸셴코의 국내 첫 개인전으로 자연과 인간의 경이로운 공존의 순간을 담은 약 200여점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그라운드시소 명동의 '모네 인사이드'는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가 남긴 소중한 명작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음악과 함께 감상 하는 미디어아트 전시다. 르아브르의 캐리커처 화가로 시작해 지베르니의 수련 연작 대서사시에 이르기까지 클로드 모네의 찬란하고도 열정적인 여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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