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VDL, 에어 포어 파우더(Air Pore Powder) 적용한 제품 내놔

LG생활건강의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피부 톤을 보정하고 잡티를 커버하기 위한 파운데이션 신제품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은 지난 1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퍼펙팅 래스트 파운데이션'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가볍고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피부 결점을 확실하게 커버하고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가까이 보아도 당당한 무결점 고화질 피부를 연출해주는 피팅 파운데이션이라고 LG생활건강측은 설명했다.
공기처럼 가벼운 '에어 포어 파우더(Air Pore Powder)'를 적용, 기존 대비 무게감은 줄이고 커버력을 높여 가볍고 매끈하게 발리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뭉침없이 지속되는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는 것이다.
또 바르는 순간 얇게 세팅 되는 화장막이 섬세한 터치가 필요한 피부 굴곡이나 요철에 촘촘하게 밀착돼 오랜 시간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 지속력*은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의 큰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특히,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은 VDL의 ESG 경영방침을 적극 반영해 제품 개발단계부터 동물성 성분을 배제하며 한국 비건 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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