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억부터 1천억달러까지 뭉칫돈 들여 일자리 덩달아 늘어
Micron invested $100 billion to manufacture microchips in New York. Intel invested in Ohio. And global companies are investing billions to make things in America again.
마이크론(반도체 생산 회사)이 뉴욕에서 마이크로칩을 생산하기 위해 100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인텔은 오하이오에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회사들은 미국에서 다시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몇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These investments will lower the cost of buying a car, replacing a washing machine, or getting a new phone.
이러한 투자들은 차 사는 비용, 세탁기를 바꾸는 비용, 새로운 휴대폰을 사는 비용을 낮출 것입니다.
Together, we've added a record 700,000 manufacturing jobs to our economy, 137,000 more than we had before the pandemic.
우리는 함께 70만개의 생산직을 우리 경제에 추가했습니다. 이것은 팬데믹 이전보다 13만 7천개 더 늘어난 것입니다.
Congressional Republicans have embraced plans to cut Social Security and Medicare – like reducing benefits or increasing costs for retirees and raising the retirement age. They're not even hiding it.
의회 공화당 의원들은 사회 보장과 메디케어(노인의료보험제도)의 예산을 삭감하는 계획들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은퇴자들의 혜택을 줄이고 비용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년나이도 올리면서 그렇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숨기지도 않고 있습니다.
Student debt can be an incredible burden to carry – especially as we recover from a once-in-a-generation pandemic. Because of our plan, working Americans will get that little bit of breathing room they need to be able to buy a home or start a business.
학자금 부채는 짊어지기 믿기 힘든 정도의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한 세대에 걸쳐 한번 일어나는 팬데믹으로부터 회복되는 과정에서 말이죠. 우리의 계획으로 인해 일하는 미국인들은 집을 사거나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 필요한 조금의 숨 쉴 공간을 얻게 될 것입니다.
It's Election Day, America. Make your voice heard today. Vote.
미국인 여러분 오늘은 선거날입니다. 오늘 당신의 목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투표하세요.
Republicans in Congress' number one priority is repealing the Inflation Reduction Act. It's the wrong thing to do in this moment. It'd cause everyday costs to go up – not down.
의회 공화당 의원들의 제1 우선순위 정책은 인플레 감축법을 폐지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 이 순간에 해서는 안될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것은 일상에 필요한 비용들을 높일 것입니다. 낮추는게 아니고 말이죠.
Tomorrow, I'll join other global leaders at the COP27 in Egypt. We're living in a decisive decade – one in which we have an opportunity to prove ourselves and advance the global climate fight. Let this be a moment where we answer history's call. Together.
내일 저는 이집트에서 열리는 COP27(2022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세계 리더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10년간 결정적인 시기에 살 것입니다. 그 10년중 한차례, 우리가 우리를 스스로 증명해 보이고 세계 기후와 맞서 싸우는 일을 진척시킬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우리가 역사의 부름에 답하는 순간이 될 수 있도록 합시다. 함께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