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21:45 (월)
40년 만의 인플레가 '트럼프'를 불렀다
40년 만의 인플레가 '트럼프'를 불렀다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2.06.19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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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소비자 물가 크게 올라 바이든, 최근 여론조사서 트럼프에 밀려
물류비용 낮추고 정유업체엔 "하나님보다 더 벌었다"며 몰아붙여

바이든 대통령이 요즘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소비자물가가 40여년 만에 가장 많이 오르자 여론이 안좋습니다. 정권이 흔들릴 정도입니다. 야후뉴스가 최근 여론조사업체 유고브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44%가 오늘 대통령 선거가 열릴 경우 트럼프 전 대통령을 찍겠다고 답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42%에 그쳤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61%는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운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혀 바이든 대통령의 심기가 요즘 좋지 않아 보입니다.

물가를 낮추기위해 물류비용을 낮추는 법안에 서명하고 석유업체들이 막대한 이익을 보고 있다며 쏘아붙이는 등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다는 의지는 강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엑손은 지난해 하느님보다 돈을 더 벌어들였다"고 언급할 정도입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경제문제에 실패하면 정권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선적개혁법안에 서명한 뒤 웃음 짓고 있다. 사진=바이든 트위터.

Under my plan no one making less than $400,000 per year will pay a penny more in federal taxes. But we'll no longer have a situation where 55 of the largest corporations in America pay zero in federal income taxes on $40 billion in profits.

저의 계획 아래선 일년에 40만달러를 벌지 못하는 사람들은 연방세금을 한 푼 더 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의 55개 대기업이 400억달러를 벌어 들이면서 세금을 내지 않는 상황을 더 이상 가질 수 없을 것입니다.

Ten years ago today, I stood by President Obama as we carried out one of our proudest accomplishments. On this 10th DACA Anniversary, we celebrate the transformational impact it's had on hundreds of thousands of young people. It's time for Congress to make this permanent now.

10년 전 오늘 저는 우리의 가장 자랑스러운 성취의 하나를 수행하면서 오바마 대통령 옆에 섰습니다. 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조치(DACA) 10주년을 맞아, 우리는 수십만 젊은이들에게 끼쳤던 변화의 바람을 기립니다. 의회는 지금 이를 영구적인 조치로 만들 때입니다.

It was great to be with AFL-CIO yesterday in Philadelphia. These folks are a big reason why I've never been more optimistic about our future. Unions have never let this country down, and we're going to keep building a better America – together.

어제 필라델피아에서 산업별조합회의를 함께 한 것은 대단했습니다. 이 분들은 제가 우리의 미래에 대해 보다 더 긍정적일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노동조합은 결코 이 나라를 주저앉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더 좋은 미국을 계속해서 건설해 나갈 것입니다.

This morning, I spoke with President Zelenskyy to discuss Russia's brutal and ongoing war against Ukraine. I reaffirmed our commitment to stand by Ukraine and shared that the United States is providing over $1.2 billion in additional security and humanitarian assistance.

오늘 아침 저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잔인하고 지속적인 전쟁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우크라이나 편에 서서 미국이 추가적인 안보와 인도적인 지원으로 12억달러가 넘는 것을 제공키로한 것에 대해 우리의 다짐을 재확인하고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As I've said before to the LGBTQI+ community: Your President has your back. Yesterday, I signed an Executive Order that will protect the community from hateful attacks.

제가 성소수자 커뮤니티에 전에 말했듯이, 여러분의 대통령은 여러분의 후원자입니다. 어제 저는 증오의 공격으로부터 커뮤니티를 보호할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국 산별노조회의에서 격려사를 하는 바이든 대통령. 사진=바이든 트위터.

Congressional Republicans like to portray me as some sort of big spender, but let's compare the facts. Under my predecessor, the deficit exploded – rising every year. Under my plan, we cut the deficit by $350 billion last year. And we're cutting it by $1.6 trillion this year.

의회 내 공화당의원들은 저를 돈을 마구 쓰는 사람으로 묘사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한번 팩트를 비교해 보십시다. 저의 전임자 아래선 재정적자 폭발했습니다. 매년 늘어났습니다. 저의 계획아래 우리는 지난해 3500억달러나 적자를 줄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올해 1조6천억달러를 줄일 것입니다.

The Ocean Shipping Reform Act of 2022 is an example of what government looks like when we work together across the aisle to solve the real problems facing families. I'm proud to have signed the bill to bring down costs for American businesses and the families that rely on them.

2022년 선적개혁법은 일반 가정들이 마주한 실질적인 문제를 풀기위해 진영을 넘어 함께 일할 때 정부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보여준 본보기입니다. 저는 미국 산업과 그 산업에 의존하는 일반 가정의 비용구조를 낮춘 그 법안에 서명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Today marks seven years since the white supremacist massacre at Mother Emanuel AME Church in South Carolina. We also mourn the lives lost to gun violence yesterday at St. Stephen's Episcopal Church in Alabama. Let's honor the lives taken in these horrific shootings with action.

오늘은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임마뉴엘 성당에서 자행한 대량학살 7주기입니다. 우리는 또한 어제 앨라바마 교회에서 총기폭력으로 목숨을 잃은 분들을 추모합니다. 우리는 이런 끔찍한 총기난사현장에서 숨진 생명들을 기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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