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가 임인년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20일 '호랑이의 해 달력접시'와 역대 연도별 달력접시를 선보였다.

한국도자기는 해마다 12가지 동물을 소재로 달력접시를 선보이고 있다. 2022년은 강한 리더십과 독립성, 도전정신, 강인함 그리고 열정 등 의미를 지닌 호랑이의 해로 어려운 상황을 강한 기백으로 물리치는 이미지로 디자인했다.

한국도자기의 2022년 달력접시는 한 해를 기념하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합리적인 가격에 새해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활용도가 높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도자기의 2022년 달력접시는 기업, 단체 등의 로고를 넣어서 특판 또는 대량 주문도 가능하다.

이코노텔링 곽용석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