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20:40 (화)
"자유투표권이 뭐길래"美정가 뇌관으로
"자유투표권이 뭐길래"美정가 뇌관으로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2.01.16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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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역사는 유권자 억압한 사람들에게 따뜻하지 않았다"
트럼프 전대통령 겨냥해선 "반대하는 사람들의 투표권 박탈이 목표"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의회에 강한 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투표자유법안 등이 상원에서 막혔기 때문입니다.

전면적인 선거 개혁은 민주당의 최우선 과제로 꼽혔으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등 공화당 강경파들이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행위가 공공연하게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어깃장을 놓고 있죠.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은 마틴루터킹 목사의 묘소를 참배하는가하면 트럼프대통령을 겨냥해 "전 대통령과 그의 협력자들의 목표는 그들에게 반대 투표하는 어떤사람의 투표 권한도 박탈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역사는 투표권을 둘러싸고 유권자를 억압했던 사람들에게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투표할 권한을 지키는데 실패한 사람들에게도 따뜻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침했습니다.

My message to everyone impacted by the Marshall Fire is this: We're here with you.I intend to do whatever it takes, as long as it takes to support you, your state and local government to help you recover and rebuild these communities.

마샬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 대한 저의 메시지는 "우리는 당신과 함께 여기있습니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을 지원하고 여러분의 주, 지방정부가 여러분이 회복하고 이 사회를 재건하는데 도움을 주는 동안 어떤 것이든 할 의지가 있습니다.

Today, on National Law Enforcement Appreciation Day, Jill and I want to thank the brave men and women who put their lives on the line to protect and serve our communities. Thank you for the sacrifices you and your families make to help keep Americans safe.

오늘 법집행 감사의 날을 맞아 질(영부인)과 저는 우리 사회를 보호하고 봉사하기위해 목숨을 건 용감한 국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의 희생이 미국인들을 안전하게 지키는데 도움이 된 점에 감사드립니다.

Today, I visited the crypt of Rev. Dr. Martin Luther King, Jr. As Dr. King's family has said – it isn't enough merely to praise him: we have to follow what he preached.

오늘 저는 마틴루터킹의 묘소에 들렀습니다.  마틴루터 킹의 가족들은 말합니다. 단지 그를 칭찬하는 것으론 충분하지 않다고요. 우리는 그가 설파한대로 따라야 합니다.

History has never been kind to those who have sided with voter suppression over voting rights. And it will not be kind to those who fail to defend the right to vote. Congress must debate and vote on the Freedom to Vote Act and the John Lewis Voting Rights Advancement Act.

바이든 대통령은 마틴루터킹의 묘소에 들러 미국 민주주의 재건의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즉 자유투표법이 의회에서 통과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의 표시도 담겨있습니다. 그는 "마틴루터의 가족들이 그를 칭찬하는 것으론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가 설파한대로 따라야 한다"는 트윗을 했습니다. 사진=백악관.
 

역사는 투표권을 둘러싸고 유권자를 억압했던 사람들에게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투표할 권한을 지키는데 실패한 사람들에게도 따뜻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회는 투표자유법과 존 루이스 투표권 증진법을 토론하고 의결해야 합니다.

The goal of the former president and his allies is to disenfranchise anyone who votes against them. That is the kind of power you see in a totalitarian state – not in a democracy. Today, we call on Congress to act to defend your right to vote – and our democracy.

전 대통령과 그의 협력자들의 목표는 그들에게 반대 투표하는 어떤사람의 투표권한을 박탈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여러분이 볼 수있는 일종의 권력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선 볼 수 없지요. 오늘 우리는 의회에 여러분의 투표권을 지키는데 행동해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지켜달라고 말이죠.

Today's inflation numbers show a meaningful reduction in headline inflation over last month. We are making progress in slowing the rate of price increases. But there is still more work to do — I remain focused on lowering costs for families and maintaining strong economic growth.

오늘의 인플레이션 지수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에 비해 의미있는 감소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격인상률을 늦추는데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야할 일이 여전히 많습니다. 저는 일반 가정을 위해 가격을 낮추고 강한 경제성장을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President Biden just announced that our administration will purchase an additional 500 million COVID-19 at home tests, bringing the total number of tests that will be distributed for free to 1 billion.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방금 우리정부는 집에서 코로나 검사할 수 있는 5억명분의 키트를 살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공짜로 이루어지는 전체 검사수를 10억명까지 늘릴 수 있을 겁니다.

The battle for the soul of America is not over. We must stand together, and in headline inflation defense of our democracy.

미국의 영혼을 위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함께 맞서야 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강하게 버텨야 합니다.

Today, we're launching the largest bridge construction project since the interstate highways were built. This is an investment that will help connect entire towns and regions to new opportunities.

오늘 우리는 주와 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지어진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다리 건설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모든 도시와 지역이 새로운 기회에 이르도록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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