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1 23:40 (수)
모처럼 함박웃음 보인 바이든 대통령
모처럼 함박웃음 보인 바이든 대통령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1.11.07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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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와 도로, 초고속 인터넷망 재구축 등을 위한 인프라 법안 통과에 화색
바이든"기념비적인 전진…만들어질 대부분의 일자리 대학 졸업장 불필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모처럼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아프칸 철군에 대한 비난여론과 지방선거 패배로 궁지에 몰렸던 바이든은 자신이 노심초사하던 초당적 인프라 예산법안이 통과되자 연설을 하며 크게 웃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하원통과를 두고 "기념비적인 전진"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표차는 아슬아슬했습니다. 미 하원은 5일 밤 (현지시각) 도로, 교량, 수자원 공급, 인터넷 통신망 등 낙후된 사회 인프라를 개선하고 일자리를 만들기위한 1조2천억 달러(약 1천423조 원) 규모의 인프라 예산법안을 찬성 228표, 반대 206표로 의결했죠. 묘하게도 집권당인 민주당 내 진보파 의원 6명은 반대표를 던진 반면  공화당의 온건파 의원 13명이 찬성을 해줬습니다. 말 그대로 당파를 떠난 초당적인 의결이었습니다. 지난 주 바이든의 트윗은 온통 '인프라 예산안'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Today, once again, Senate Republicans blocked debate on the bipartisan John R. Lewis Voting Rights Advancement Act. Provisions in the bill have passed the Senate with overwhelming bipartisan support five times.

오늘 다시한번 공화당의 상원의원들은 초당적인 존 루이스 투표권 증진법안(The John Lewis Voting Rights Advancement Act)에 대한 토론을 막았습니다. 그 법안에 있는 조항은 다섯차례나 압도적인 초당적 지원으로 통과된 것입니다.

We have made incredible progress on COVID-19 over these past nine months. But we have to keep going. So please, do your part. Get vaccinated. Please, get your kids vaccinated. It's safe and effective — and the best way to put this pandemic behind us.

지난 9개월동안 우리는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놀라운 진전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 진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탁합니다. 여러분의 역할을 해주세요. 백신을 맞아야합니다. 여러분의 어린이들이 맞도록 해주세요. 그것은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이 코로나 대유행을 떨쳐버리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May the light of Diwali remind us that from darkness there is knowledge, wisdom, and truth. From division, unity. From despair, hope.To Hindus, Sikhs, Jains, and Buddhists celebrating in America and around the world. Happy Diwali.

인도의 축제로 힌두교서 부와 풍요의 여신인 락슈미를 추앙하며 매년 10~11월경에 닷새간 열리는 디왈리 축제의 빛은 어둠에서도 지식과 지혜 그리고 진실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줬으면 합니다. 분열에서 통합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미국과 세계도처에서 디왈리 축제를 기념하는 힌두교인, 시크교도인, 자이나교인, 불교신자 여러분들의 행복한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Those at the top have gotten a free ride — at the expense of the middle class — for far too long. My Build Back Better Framework will make the super-wealthy and big corporations pay their fair share, and then invest that money in the middle class.

소득이 높은 분들은 너무 오래 중산층의 희생 아래 무임승차를 해왔습니다. 저의 '더 낫게 재건'이라는 경제의 틀은 돈이 아주 많은 분들이나 거대기업들이 합당한 돈을 내도록 할 것입니다. 그 돈을 중산층에 투자 할 것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1조달러가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인프라법안이 통과되자 이 법안과 관련한 연설을 하면서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사진=백악관 동영상 캡처,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1조달러가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인프라법안이 통과되자 이 법안과 관련한 연설을 하면서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사진=백악관 동영상 캡처.

I want to say very clearly: If your number one issue is the cost of living, the number one priority should be seeing Congress pass the Bipartisan Infrastructure Deal and my Build Back Better Framework. Thanks to the economic plan that I got through Congress earlier this year and our successful vaccine deployment, we're adding jobs at a record pace.

매우 명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신의 가장 큰 문제가 생활비라면 가장 먼저 할일은 하원이 초당적인 인프라예산과 저의 '더 낫게 재건'이라는 경제정책이  의결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 일것입니다. 올 초 하원을 통과한 경제계획과 성공적인 백신 전개에 힘입어 우리는 기록적인 속도로 일자리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I am urging all members to vote for both the rule for consideration of the Build Back Better Act and final passage of the Bipartisan Infrastructure bill tonight. I am confident that during the week of November 15, the House will pass the Build Back Better Act.

저는 모든 하원의원들에게 오늘밤 '더 낫게 재건'법에 대해 숙고하고 초당적인 인프라법안의 최종통과를 위해 투표를 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저는 11월15일로 시작되는 그 주에 '더 낫게 재건' 법안도 하원에서 통과될 것으로 믿습니다.

Last night,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passed my Bipartisan Infrastructure Deal – a once-in-a-generation investment that will create millions of jobs modernizing our infrastructure, turn the climate crisis into an opportunity, and put us on a path to win the 21st century.

지난밤 하원은 저의 초당적인 인프라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즉 한 세대에 한번 있는 투자는 우리의 사회기반을 현대화하면서 수백만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한편 기후위기를 기회로 바꾸면서 21세기에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길로 우리를 인도할 것입니다.

This Bipartisan Infrastructure Deal creates jobs replacing lead water pipes so every American can drink clean water. And jobs making high-speed internet available everywhere in America so no parent has to sit in a parking lot so their child can access the internet for homework.

이 초당적인 인프라법안은 납으로 만들어진 상수도관을 교체하면서 일자리를 만들고 미국인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어디서나 초고속 인터넷으로 접근이 이뤄지도록 만드는 일자리를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부모도 자녀들이 인터넷 접속을 하여 숙제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주차장에 앉아있을 필요가 없게 할 것입니다. ( ※ 와이파이가 안되는 미국 지역에선 스쿨버스가 와이파이 장비를 싣고 마을의 한 주차장으로 옵니다. 스쿨버스 차벽에는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크게 써 붙여져 있습니다. 학생들은 부모의 차를 타고 주차장으로 와서 노트북으로 수업을 받습니다.)

The Bipartisan Infrastructure Deal will create good-paying, union jobs and transform our transportation system with the most significant investments in passenger rail in 50 years, in roads and bridges in 70 years, and in public transit ever. 

초당적인 인프라법안은 급료를 많이 받고 신분이 보장된 일자리를 만들고 50년만에 여객열차, 70년만의 도로와 다리에대한 지금까지 가장 눈에 띄는 대중교통 투자를 가지고 우리의 운송시스템을 변모시킬 것입니다.

My two bills – the Build Back Better Framework and the Bipartisan Infrastructure Deal – add up to the largest effort to combat climate change in the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 vast majority of the jobs created by my Bipartisan Infrastructure Deal don't require a college degree. This is a blue-collar blueprint for our country.

저의 두가지 법안. 즉 '더 낫게 재건' 과 초당적인 인프라딜은 결국 미국 역사상 기후변화를 방지하고자 싸우는 가장 큰 노력이 될 것입니다. 초당적인 인프라딜에 의해 만들어지는 거의 대부분의 일자리는 대학 졸업장을 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블루 컬러(생산직 노동자)를 위한 청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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