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22:00 (화)
바이든, 예산안 늦춰지자 직접 의회 협상 나서
바이든, 예산안 늦춰지자 직접 의회 협상 나서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1.10.04 2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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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와 복지예산 등 4조7천억 달러 규모 예산안 의회에서 묶여
민주당내에서도 다른 소리 나오자 펠로시 하원의장 등 직접 만나
카터대통령 97회 생일축하메시지서 "진실하고 기개있는 지도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경기부양용 예산안이 의회에서 고전중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을 탄생시킨 민주당의 일부 의원마저 등을 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정이 어려워지자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나섰습니다. 의회를 찾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민주당 의원들과 비공개리에 만났습니다.

4조달러가 넘는 초대형 예산안은 당초 공화당의 반대에 삭감될 염려가 있었지만 이번엔 민주당 내 진보파와 중도파 의원 간 이견 때문에 의회 처리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겁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친정인 민주당에서도 예산안처리에 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의회처리가 진통을 겪자 나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에 요청한 예산은 1조2천억 달러의 인프라 예산과 3조5천억 달러의 사회복지성 예산 등 2가지로 둘을 합치면 4조7천억 달러입니다.

이 가운데 1조2천억 달러 예산은 상원을 통과해 하원에 넘어와 있지만 민주당 내 진보 성향 의원들의 반대로 처리가 늦어지자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예산안 처리 시한을 두차례나 연기하는 등 막판 조율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민주당 의견을 더 모으기위해서 펠로시 의장은 대통령 예산안의 하원 처리시한을 이달 말로 늦출 것이란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하원을 찾아 의회 지도자들과 만나 초당적인 인프라건설예산안을 처리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사진=백악관.

The American people sent a clear message at the polls last November. We need to meet this moment and deliver. We need to pass the Bipartisan Infrastructure Deal and my Build Back Better Agenda.

미국인들은 지난 11월 (대통령선거) 투표에서 명확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 부응해 결과를 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초당적인 인프라 딜과 저의 '더 낫게 재건' 의제를 통과시켜야 합니다.

As National Recovery Month comes to a close, I want to celebrate everyone who's in recovery. To those not yet in recovery — and their loved ones — know you are not alone. This is personal to me — and I promise you there is hope.

국가경제 회복 재건의 달이 종료됨에 따라 저는 가계가 펴지고 있는 모든 분들과 그들이 사랑하는 분들에게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아시죠. 이건 저의 일이기도 합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약속합니다.

Let me be clear: No hardworking American should be paying more in taxes than entire tech or oil companies. It's long past time corporations pay their fair share.

분명하게 말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어떤 미국인들이 모든 첨단기술업체나 정유업체 다니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내게해선 안됩니다. 그런 회사들은 진작에 그들의 공정한 몫을 내었어야 합니다.

Tonight I signed the continuing resolution to fund our government through December. It funds critical needs like our COVID-19 response, resettling our Afghan allies, and disaster assistance — and gives us more time to pass longer-term funding and deliver for the American people.

오늘밤 저는 12월까지 우리정부에 재정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결의안에 사인을 했습니다.

코로나 대응, 우리와 협력한 아프가니스탄인의 재정착, 그리고 재난을 수습하는 일과 같은 시급한 수요에 자금을 충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재정지원은 장기적으로 미국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시간을 줄 것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카터 미국 전 대통령과 절친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카터 전 대통령의 97회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사진=백악관.

Happy 97th Birthday to my dear friend, President Jimmy Carter. A humble servant of God. A beacon of light and moral clarity. A leader of extraordinary character, honor, and integrity. and I send our love to you and Rosalynn on this special day.

저의 절친한 친구인 카터 대통령의 97회 생일을 축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충실한 봉사자입니다. 빛과 도덕적인 자선의 횟불입니다. 특출한 기개와 명예,진실성을 갖춘 리더입니다. 저는 이 특별한 날에 당신과 로잘린여사에게 저의 사랑을 보냅니다.

Four years ago today, 60 lives were cut short — and countless more were forever changed — in a mass shooting in Las Vegas. Today we remember those lost and reaffirm our commitment to reducing gun violence across the country.

4년전 오늘, 60명의 생명이 홀연히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운명이 라스베이거스의 대규모 총격에 영원히 바뀌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분들은 기억합니다. 그리고 전국의 총기 폭력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다시한번 확고하게 하겠습니다.

This week, I've been working closely with leaders in Congress to pass my Build Back Better Agenda and Bipartisan Infrastructure Deal. This is what we were elected to do and we will get it done.

이번주 저는 의회 지도자들과 저의 '더 낫게 재건' 의제와 초당적인 인프라건설을 위해 긴밀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게 우리가 일을 하기 위해 선출된 이유입니다. 우리는 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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