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6 00:20 (월)
SKT 멤버십 포인트 쓰임새 확대
SKT 멤버십 포인트 쓰임새 확대
  • 이코노텔링 고현경기자
  • greenlove53@naver.com
  • 승인 2021.06.30 2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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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편의점 등 90여개 제휴사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제한 없이 몰아서 사용가능
'T 멤버십' 고객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로 8월 중 개편
적립률도 이용금액의 5~30%확대…멤버십 고객 VIPㆍ 골드ㆍ 실버 등급으로 나눠
SK텔레콤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오는 8월부터 쌓이는 포인트로 지금보다 더 많은 다양한 업체에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는데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자료=SKT.
SK텔레콤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오는 8월부터 쌓이는 포인트로 지금보다 더 많은 다양한 업체에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는데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사진=SKT.

SK텔레콤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오는 8월부터 쌓이는 포인트로 지금보다 더 많은 다양한 업체에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받는데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포인트 적립률도 이용금액의 5~30%로 크게 높아진다.

SK텔레콤은 30일 현재 제휴사 할인 중심으로 운영되는 'T 멤버십'을 고객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로 8월 중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1997년 '011 리더스클럽'으로 시작한 SKT의 'T멤버십'이 단순 할인 혜택에서 벗어나 적립형 제휴 프로그램 위주로 바뀐다.

새로운 멤버십 포인트 제도의 핵심은 '적립'이다. 기존 이동통신사 포인트 적립률이 0.1~5% 수준으로 낮은 데다 해당 업체에서만 적립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달리 개편되는 멤버십 포인트 제도는 적립률이 이용금액의 5~30%로 높아진다. 또한 베이커리, 레스토랑, 카페, 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의 90여개 제휴사에서 자유롭게 포인트를 적립하고 원하는 곳에 제한 없이 포인트를 몰아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식대 10만원을 지불한 고객은 1만5000원(VIP/골드 고객 기준)을 적립 받아 다음날 아웃백은 물론 파리바게뜨, CU 등 제휴사에서 1만5000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개편하는 멤버십 제도로 고객들이 포인트를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7월부터 T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인트 미리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에게 기본 1000포인트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지급한다.

또한 8~9월 두 달 동안 파리바게뜨, CU, 뚜레쥬르, 도미노피자, VIPS 등 제휴사에서는 최대 40% 수준의 '더블적립'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T Day' 및 'VIP Pick' 등 인기 프로그램도 계속 유지한다. 더블 적립, 50% 적립, 1+1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VIP 대상 연 12회 무료 관람, 전 고객 대상 1매당 최대 3500원 할인을 제공하던 영화 혜택도 유지한다.

멤버십 제도 변경 이후에도 기존 T멤버십과 동일하게 VIP, 골드, 실버 등급을 부여한다. 포인트 유효기간은 적립 시점부터 5년이다. 포인트는 회원간 가용 포인트에 한해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신규 멤버십 서비스의 제휴사 현황 등 자세한 내용은 8월 중 출시와 함께 T월드 홈페이지 및 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재웅 SK텔레콤 구독마케팅 담당은 "색다른 고객 경험으로 만족감을 주고 제휴사들에게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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