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4 18:25 (목)
"테슬라 오름세는 원자재 가격 압박 때문"
"테슬라 오름세는 원자재 가격 압박 때문"
  • 이코노텔링 김승희기자
  • lukatree@daum.net
  • 승인 2021.06.01 2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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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 가격 인상 고객 불만에 트윗 답변
전문지 일렉트렉, 모델3와 모델Y 각각 500달러 인상 보도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자동차 업계 전반의 공급망 문제로 인해 차량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테슬라 '모델Y'(자동차),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테슬라,일론 머스크 트위터/이코노텔링그래픽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자동차 업계 전반의 공급망 문제로 인해 차량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테슬라 '모델Y'(자동차),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테슬라,일론 머스크 트위터/이코노텔링그래픽팀.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자동차 업계 전반의 공급망 문제로 인해 차량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의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자동차 업계 전반에서 주요 공급망이 압박을 받고 있고, 이에 따라 가격이 오르고 있다"며 특히 "원자재 가격 압박이 심하다"적었다.

이는 테슬라가 가격을 올리고 모델Y의 허리 지지대를 제거한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트위터 이용자의 글에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 익명의 트위터 팔로어는 "테슬라가 차량 가격을 올리는 방향이 싫다"며 "모델Y에서 등받이 쿠션이 사라졌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머스크는 "3개 조수석 가운데 단 하나만 등받이를 없앴다"며 "기록(Log)상 거의 사용이 없었다. 보급용을 대량 생산하는데 있어 거의 사용하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전기차 전문지 일렉트렉(electrek)은 테슬라가 모델3와 모델Y의 가격을 각각 500달러 올렸다고 보도했다. 일렉트렉은 최근 몇 달 사이 테슬라가 5차례 가격을 인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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