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4 18:10 (목)
바이든 "코로나팬데믹 극복 없인 경제재건도 없다"
바이든 "코로나팬데믹 극복 없인 경제재건도 없다"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1.05.30 2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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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달러 규모 '슈퍼예산' 내놓으며 "중산층 넓히고 라이벌 국가보다 우위에 설 것"
"저는 지금이 바로 우리 경제를 밑에서부터 착실하게 재건하는 순간이라고 확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8일(미국 현지시간) 통 큰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6조 달러(약 6700조원) 규모의 2022 회계연도 나라살림 계획을 내놓은 것입니다. 우리나라 GDP의 약 4배 달하는 슈퍼예산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새롭게 미국 경제를 재건해야하며 목표는 미국 중산층을 넓히고 미국의 라이벌 국가들보다 경쟁력 우위를 차지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슈퍼 예산안'을 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예산안의 주요 골자를 보면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핵전력 현대화에 역점을 둔 부분이 있어 꼭 경제재건에만 돈을 쓴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를 유지하기위한 포석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국가 안보 예산으로 7530억 달러(약 840조원)를 편성했는데 이는 전년보다 1.7% 늘어난 규모입니다. 군함, 제트기 등을 구입하고 군 종사자의 인건비를 포함한 것입니다.
바이든은 아마도 경제도 살리고 세계의 리더 역할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 이번주 트윗 내용도 이와 비슷합니다.

I believe this is our moment to rebuild our economy from the bottom up. 저는 지금이 우리경제를 밑에서부터 착실하게 재건하는 순간이라고 믿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은 코로나 극복없인 경제 재건도 없다며 백신접종을 늦춰선 안된다고 연일 강조하고 있습니다. 들뜨지 말고 주말을 조용하게 보내자라는 트윗을 했습니다. 사진은 거리에 만난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는모습. 사진=백악관. 

I said from the very beginning: there's no chance to bring the economy back unless we beat the pandemic. I made the vaccine program a priority – and now 50% of American adults and about 75% of seniors are fully vaccinated. We can't let up now.

저는 바로 처음부터 말했습니다. 우리가 바이러스 팬데믹을 이겨내지 못하면 경제를 되돌릴 기회가 없다고 말이죠. 저는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최우선 순위에 뒀습니다. 지금 미국 어른의 절반, 노인층의 75%가 백신접종을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느슨하게 할수 없습니다.

Before I took office, average initial claims for unemployment insurance were over 830,000 – and this week we learned that those claims have fallen below 460,000 – down by almost half, and at the lowest level we've seen since the pandemic struck.

제가 취임하기전에 생애처음으로 실업보험을 타는 사람은 83만명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우리는 그런 실업급여를 신청한 사람이 46만명 밑으로 떨어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We still have work to do, but our future today is as bright and as wide open as it has ever been. This is our moment to rebuild the economy from the bottom up and middle out – and win the competition for the future.

우리는 여전히 할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미래는 예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밝고 활짝 열려있습니다.

My Administration has created about 1.5 million jobs in our first three months in office – that's more jobs than have ever been created in the first three months of any presidency in history.

우리정부는 출범 3개월만에 150만개 가량의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역사상 그 어떤 대통령이 취임후 처음 석달동안 만들어낸 것보다 더 많은 일자리입니다.

We have a choice to make. We can keep giving every break in the world to corporations and CEOs. Or, we can ask them to pay their fair share and use that money to make two years of community college free for every student in America.

우리가 해야할 하나의 선택이 있습니다. 우리는 법인이나 최고경영자들에게 계속해서 편리를 제공할수 있습니다. 아니면 우리는 그들에게 정당한 몫을 지불하라고 요구할수 있습니다. 그 돈으로 우리는 2년제 전문대학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에게 학비 공짜 혜택을 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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