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플운동 콘텐츠 개발과 국제화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
온라인 공간에서 악플·혐오표현 추방을 위해 착한 댓글 달기운동을 펼치고 있는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과 국내 첫 경제역사 전문 온라인 채널인 이코노텔링의 고윤희 발행인은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선플운동본부 회의실에서 ‘선플운동 실천 협약식’<사진>을 갖고 선플운동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협약식 자리에서 민병철 이사장<사진 오른쪽>은 "앞으로 이코노텔링과 선플운동 콘텐츠 개발에 공동협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고윤희 발행인은 "선플운동이 국민 정신운동으로 승화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선플은 청소년교육의 장으로도 훌륭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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