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왕벚꽃나무 제주에 만개
봄의 전령사 왕벚꽃나무 제주에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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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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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칼호텔 인근의 전농로는 봄이 되면 만개한 벚꽃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삼성혈 인근의 왕벚꽃 나무는 수령이 수십년이 넘었지만 흐드러지게 꽃을 피웠다.(제주= 고윤희 기자)
삼성혈 인근의 왕벚꽃 나무는 수령이 수십년이 넘었지만 흐드러지게 꽃을 피웠다.(제주= 고윤희 기자)

봄의 전령사 벚꽃이 제주에 만개했다. 제주시 한복판에 있는 칼호텔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삼도1동에 위치한 전농로가 나온다. 28일 오후부터 이곳에는 제주시민은 물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제15회 전농로 왕벚꽃축제(29∼31일)에 맞춰 밤에는 다양한 축제행사가 열렸다. 이날부터 31일까지는 전농로사거리~남성로터리 구간이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됐다. 축제기간 동안▲관현악 연주 ▲우담바라합창단 공연▲벚꽃과 웨딩의 퍼포먼스▲콩쥐와 벚꽃신의 인형극 등이 이어진다. 사진은 제주시 삼성혈 옆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인접공원에 흐드러지게 만개한 왕벚꽃나무의 모습이다. (제주= 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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