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6 20:35 (토)
BC카드, 그린카드로 장애인 일터 판매 지원
BC카드, 그린카드로 장애인 일터 판매 지원
  • 이코노텔링 장재열 기자
  • kpb11@hanmail.net
  • 승인 2020.08.27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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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윌스토어’와 그린카드 전용 결제시스템인 ‘그린포스' 적용
BC카드가 장애인 고용 재활용품 매장  굿윌스토어에  그린카드 전용 결제시스템인 ‘그린포스(Green-POS)’를 적용해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활동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BC카드 을지로 본사빌딩.
BC카드가 장애인 고용 재활용품 매장 굿윌스토어에 그린카드 전용 결제시스템인 '그린포스(Green-POS)'를 적용해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활동 지원에 나선다 사진은 BC카드 을지로 본사빌딩.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동면)가 장애인 고용 재활용품 매장  굿윌스토어에  그린카드 전용 결제시스템인 '그린포스(Green-POS)'를 적용해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활동 지원에 나선다.
BC카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힘을 합쳐 만든 '그린포스'는 그린카드로 친환경 제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일정 비율을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시스템이다. 카드결제 단말기에서 친환경인증마크(환경표지, 저탄소, 탄소발자국)제품을 자동으로 인식해 결제가 이뤄진다.

이 시스템은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하나로마트, CU 편의점 등 전국 4만여개 가맹점에 적용되어 있다.

 이번 그린포스가 적용된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재활용품 매장으로 개인, 기업, 기관에서 기증 받은 의류, 도서, 가전제품 등을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현재 전국 9개지점[1]에서 약 250여명의 장애인 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그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30일까지 '10% 에코머니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굿윌스토어에서 BC그린카드로 물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추가로 전 품목에 대해 5%를 특별 적립해준다. 아울러 BC그린카드로 구매 고객 중 매장별 선착순 50명에게 그린카드 마스코트를 활용한 '물범이 텀블러'도 증정한다.

조용문 BC카드 영업2본부장은 "굿윌스토어에 대한 그린포스 적용은 고객의 일상 소비생활에서도 환경보호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한 점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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