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의 전문약제를 사용해 본관과 전시관서 바이러스 퇴치 활동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국립한글박물관을 대상으로 예방살균방역작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립한글박물관은 국가의 문화적 콘텐츠인 한글의 가치 를 보존하고 재창조하기위해 2014년 설립된 국가기관으로, 세스코는 국립한글박물관의 본관 및 전시관 전반을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정기적인 예방살균작업을 했다.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의 전문 살균작업은 베테랑 방역 전문가에 의해 진행되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면서도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구분되는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하여 공기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소독한다.
한편,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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