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20:35 (수)
[국회 의장단 의회외교] 우원식 의장, 이학영 부의장 해외순방
[국회 의장단 의회외교] 우원식 의장, 이학영 부의장 해외순방
  • 이코노텔링 고현경·고윤희 기자
  • greenlove53@naver.com
  • 승인 2026.03.04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 의장은 일본 공식방문하고 이 부의장은 에콰도르와 코스타리카 순방
현지 의회 최고위급과 경협 등 논의…여야의원과 의장비서실장 등 동행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 국회 통과를 놓고 극심한 대립을 보이는 가운데 4일 국민의힘은 서울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를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하는 결의 대회를 열었다. 사진=이코노텔링 고현경 기자.

[이코노텔링 고현경·고윤희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일본을, 그리고 이학영 부의장이 중남미를 각각 방문하는 등 의장단 의회외교가 연이어 펼쳐진다.

우 의장은 3월 4일~7일 3박 4일간 일본을 공식 방문한다. 우 의장의 방일은 최근 재개된 정상 간 셔틀외교에 이어 의회 최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간 새로운 차원의 관계 발전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국회의장실은 4일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방일기간동안 우 의장은 모리 에이스케 중의원 의장, 세키구치 마사카즈 참의원 의장과 만나 ▶경제협력 ▶한반도평화 ▶문화·인적교류 등 현안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안보 핵심파트너로 꼽히는 일본과 공급망 협력 및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에 대한 논의 등 양국의 경제협력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한다. 우 의장의 일본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박희승·전진숙·김동아 의원과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동행하고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고경석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이 따라 나선다.

이학영 국회부의장은 3월 4일~12일  6박 9일간 에콰도르와 코스타리카를 잇따라 공식 방문한다. 에콰도르 국회의장단, 코스타리카 국회의장단 등 각국 최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양국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경제·개발협력 강화를 위한 의회 외교를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 부의장은 의장단 최초로 에콰도르를 공식 방문하여 카르멘 욜란다 티우풀 우르키소 국회부의장을 만나 양국 의회 고위급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특히, 작년 9월 양국이 공식 서명한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비준에 대한 에콰도르 의회 측의 협조를 당부하고, 양국 간 통상 증대와 중남미 수출시장의 다변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 부의장은 이번 방문과 관련해 "2027년 수교 65주년을 앞두고 에콰도르·코스타리카 양국을 공식 방문하여 각 국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SECA 이행을 비롯한 에너지·인프라 분야 등의 실질적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 부희장의 순방 일정에는 백혜련(더불어민주당)·김형동(국민의힘)·이재강(더불어민주당)·김남희(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함께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29번지 (서울빌딩)
  • 대표전화 : 02-501-63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재열
  • 발행처 법인명 : 한국社史전략연구소
  • 제호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 등록번호 : 서울 아 05334
  • 등록일 : 2018-07-31
  • 발행·편집인 : 고윤희
  • 발행일 : 2018-10-15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이코노텔링(econotelling).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unheelife2@naver.com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재열 02-501-6388 kpb11@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