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08:20 (수)
용인특례시, 시민안전보험 가입해 1년마다 갱신
용인특례시, 시민안전보험 가입해 1년마다 갱신
  • 이코노텔링 장재열 기자
  • kpb11@hanmail.net
  • 승인 2026.02.02 0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난과 사고로 인한 피해 보장…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신청
이상일 시장"누구든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조성에 최선"
용인특례시 시민안전보험 홍보 포스터. 자료=용인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 보험은 주민등록법상 용인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자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2027년 1월이며 매년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예정이라고 용인특례시측은 2일 밝혔다.

이 기간 자연재해, 사회재난, 상해 사고 등 각종 위험에 대해 보험 혜택이 제공된다.

용인시민은 국내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피해 당사자나 대리인이 시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1522-3556)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재난지원금이나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최근 2년간 시민안전보험 지급 실적을 보면 2024년 673명이 총 3억 5657만 원을 지급받았으며, 2025년 441명이 2억 3848만 원의 혜택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www.yongin.go.kr) '시민안전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보험을 비롯한 다양한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229번지 (서울빌딩)
  • 대표전화 : 02-501-63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재열
  • 발행처 법인명 : 한국社史전략연구소
  • 제호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 등록번호 : 서울 아 05334
  • 등록일 : 2018-07-31
  • 발행·편집인 : 김승희
  • 발행일 : 2018-10-15
  • 이코노텔링(econotelling)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이코노텔링(econotelling).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unheelife2@naver.com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재열 02-501-6388 kpb11@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