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6조원에 연장 9조원 더해 책정…이자 감면 혜택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오는 3월 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
'설'을 맞이하여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일반대출(운전/시설)▶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이다. 1년 이내의 기업대출 신규 및 기취급 명절(설,추석)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도 해당한다. 최대 1.5% 범위 내 대출금리 감면 혜택도 주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30일 "이번 지원 한도는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을 더한 총 15조원 규모로, 신규 및 기존대출의 이자를 대폭 절감하여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필요한 중소기업(개인사업자포함)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보증대출 공급 규모가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시중은행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이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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