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택배 기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일하는 국민을 따뜻하게 담아내"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의 영상광고가 공개 20일만에 누적 조회 수 3천만 회를 돌파했다.
광고모델 박은빈이 나선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다.
이 광고는 회사원, 택배 기사, 버스 운전원, 자영업자, 경찰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국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KB국민은행측은 19일 설명했다.
광고가 3천만 조회 수를 돌파한 가운데, KB국민은행이 강조해온 고객 맞춤형 퇴직연금 솔루션과 '일 잘하는 퇴직연금'의 가치 역시 함께 주목받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일하는 모든 국민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메시지가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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