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방문 고객, '스마트폰의 보안 수준' 점검 가능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경기북부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범죄 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첫 단계로 LG유플러스는 '유플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안내한다.
유플위크는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연계하여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모션이다.
오는 7월 말까지 진행되는 유플위크 기간 동안,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경기북부경찰청과 공동 제작한 피싱 예방 홍보물을 바탕으로 스미싱·피싱 예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매장에 상주하는 'U+ 보안전문상담사'와 상담하며 스마트폰의 보안 수준을 점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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