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제공과 고객중심 마케팅 활동 인정받아"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2025 국가산업대상에서 6년 연속 브랜드전략 부문 1위, 5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가산업대상은 총 34개 부문(경쟁력 14개, 산업 20개)에서 우수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로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S-OIL은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점을 인정받았다고 이날 설명했다.
또 소비자의 주유 패턴에 맞춘 체계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만족을 강화하고 있다. S-OIL의 모바일 주유 APP인 'MY S-OIL'은 저렴한 주유소 검색, 쿠폰 사용, 포인트 적립, '빠른주유' 서비스 등 주유 관련 다양한 기능들을 간편하게 제공하며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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