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평 기준 10만 가구의 주방에 쓰일 수 있는 규모 팔려

한솔홈데코는 '한솔 스토리보드 도어'의 올해 누적 판매량이 100만매를 돌파했다고 12일에 밝혔다.
이 판매량은 30평 기준 10만 가구의 주방에 쓰일 수 있는 규모다.
한솔 스토리보드 도어는 주로 주방가구, 붙박이장, 신발장 등 가구 도어로 사용된다.
이 도어는 특히 한솔홈데코가 직접 생산한 MDF(중밀도 섬유판) 표면 위에 친환경 표면재를 접착한 제품이라고 한솔측은 설명했다.
식품 포장재에 사용되는 은이온(Silver-ion) 항균제를 첨가해 안전성이 우수하며, 독일의 특수코팅 기술을 적용해 내지문성, 내스크래치성이 탁월하고, 스크래치에 대한 자체 복원력까지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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