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인테리어 성수기 맞아 '전지현' 앞세워 '창호의 프레임을 새롭게'라는 핵심 컨셉 구현

LX하우시스가 하반기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 시즌을 맞이해 대표 창호 제품 'LX Z:IN(LX지인) 창호 뷰프레임'을 소개한다고 LX하우시스는 7일 설명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지난 4일부터 자사 광고모델 배우 전지현이 등장하는 '창호의 새로운 뷰가 되다'는 컨셉의 신규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지난 상반기에 선보인 광고의 연장선으로 '창호의 프레임을 새롭게'라는 핵심 컨셉은 이어가면서 '뷰프레임'의 미니멀 디자인으로 '더 넓어진 뷰를 넘어 새로운 뷰를 구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것이다.
한편, LX하우시스는 오는 10월 31일까지 LX Z:IN 브랜드 사이트(https://www.lxzin.com)를 통해 광고 영상을 보고 스틸컷 순서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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