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사장님모임 배민프렌즈 40여 명과 직접 요리한 한끼 나눔 활동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외식업 사장님들과 함께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0일 배민프렌즈 사장님 40여 명과 함께 서울 강서구의 기쁜우리복지관을 방문해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무료 급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봉사단체 사랑의 밥차와 함께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장님 40여 명은 사랑의 밥차와 함께 복지관에 방문해 장애인, 복지관 선생님 포함 200여 명과 23곳의 재가 장애인 가정에 직접 요리한 한 끼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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