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두루미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 보호 활동 후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후원금 2억 8500만원을 냈다.
3일 국가유산청과 함께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 단체에 이 후원금이 전달됐다.
S-OIL의 후원금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 활동에 쓰인다. S-OIL은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하여, 2008년부터 17년간 천연기념물 지킴이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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