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1 17:45 (금)
바이든, '보편적인' 건강보험 혜택 강조
바이든, '보편적인' 건강보험 혜택 강조
  • 이코노텔링 고현정 인턴기자
  • hjkoemail@gmail.com
  • 승인 2024.06.30 1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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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보험은 권리이지, 특권이 아니며 모든이들이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
공화당 의원들이 국경순찰 요원과 관세국 직원 증원을 두 차례 반대한 점 비난해

Our Bipartisan Safer Communities Act – the most significant gun safety law in 30 years – provides $750 million to states to implement crisis interventions like red flag laws that temporarily remove firearms from those who are in danger to themselves or others. That matters.

우리의 초당적인 더 안전한 커뮤니티 법안은 지난 30년 동안 가장 획기적인 총기 안전 법입니다. 위기 개입 방법을 이행하게끔 하기 위해 각 주에 7억 5천만 달러를 제공합니다. 붉은 깃발법이 임시적으로 본인,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위협이 될 만한 사람으로부터 총기를 제거한 것처럼 이는 중요한 일입니다.

Health care ought to be a right, not a privilege. That starts with making care affordable for everyone.

건강 보험은 권리여야 하지, 특권이면 안됩니다. 보험은 모든 사람들이 감당할수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In America today, women have fewer rights than their mothers and their grandmothers had because of my predecessor's administration.

오늘날 미국에 있는 여성들은 그들의 어머니와 할머니들이 가졌던 권리보다 더 적은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전 정권 때문입니다. 

President Joe Biden and First Lady Jill Biden meet with families of the victims of the May 24 mass shooting at Robb Elementary School at the Uvalde County Event Center in Uvalde, Texas. 바이든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이 2022년 5월 24일 롭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의 유족들을 텍사스주 유발디에 위치한 유발디 카운티 이벤트 센터에서 만난 모습. 사진=백악관.

I've spent hours with Americans who have lost loved ones to gun violence, whose one hope is that these tragedies never happen again.

총기폭력으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미국인들과 함께 수시간동안 같이했습니다. 

My Administration will never give up on the fight to end the scourge of gun violence – for the lives we've lost and the ones we can save.

제 행정부는 총기 폭력의 재앙을 멈추기 위한 싸움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잃은 사람들의 목숨과 우리가 살릴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죠.

Congressional Republicans have twice blocked my plan to hire thousands of Border Patrol Agents and CBP Officers, go after fentanyl and drug traffickers, and fix our broken immigration system. I've done my job. Now Congress must do theirs.

의회의 공화당 의원들은 수천명의 국경 순찰 요원과 관세국 직원들을 고용하여 펜타닐과 마약 밀매자들을 쫓고 우리의 고장난 출입국 시스템을 고치자는 저의 계획을 두번이나 막아 섰습니다.

To the entire LGBTQI+ community, know that I see you for who you are: Made in the image of God and deserving of dignity, respect, and support.

모든 LGBTQI+ 커뮤니티에게, 제가 당신을 당신 그 자체로 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당신은 신의 이미지로부터 만들어졌으며 존엄, 존중 그리고 지지를 받아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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