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기준…"높은 신용등급에 연금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

삼성증권의 연금 자산이 17조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말 기준이다.
삼성증권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연금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삼성증권 연금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금전문 상담 인력들이 연금운용 및 세금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어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24일 설명했다.
또 삼성증권은 타사대비 높은 'AA+' 신용등급(2024.01.29, 한신평)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이 연금을 안정적으로 운용 가능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고 삼성증권측은 덧붙였다.(
한편, 삼성증권은 퇴직연금(DC, IRP)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모바일채권'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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